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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동주민자치위원회 '내부 갈등 빚어'
불신의 상징 '내용증명' ... 자치업무 기능상실
기사입력 2016-03-21 오전 2:41:00 | 최종수정 2016-03-23 오전 9:47:33        

지난해 엄사면자치위원회가 위원들 간의 내홍으로 심한 갈등을 빚다가 전원 사퇴하고 재구성하면서 불협화음이 일단락됐으나, 최근에는 금암동주민자치위원회로 옮겨져 위원장 및 위원들 사이에서 심한 갈등이 감지됐다.

금암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의에서 '일부 위원이 사적인 감정을 개입하여 자치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시선을 받고 있다.

자치위원회가 뜻있는 지역인사들이 봉사활동의 개념으로 지역민들의 자치업무 일부를 담당한다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위원들끼리 의견충돌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암동주민자치위원회 내부 갈등의 원인은 위원장이 비공개 회의를 진행해 확인할 수 없었으나, 최근 위원회에서 전 계룡시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내용증명을 발송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자치위원회의 회의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 위원들 간의 협의를 통한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불신의 산물인 내용증명이 오고 갔다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계룡시는 자치위원회의 진정한 기능 회복을 위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진단과 조치가 필요하다. 이 사회의 반목과 갈등이 주민들의 업무를 대신하는 사람들에 의해 시작된다면, 주민들의 정서는 지역사회 자체를 불신하는 피폐한 정서만 가득할 뿐이다.

이재수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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