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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또렷한 사진
신현무 사무관, 13년 전 계룡시 총무과 시정계 근무
기사입력 2019-04-09 오전 11:23:00 | 최종수정 2019-04-09 오후 6:05:54        

▲ [촬영] 2005년 8월 5일

2005년 8월초, 열대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날 밤. 시청 직원들이 야간에 근무를 하지도 않으면서 시간외 근무일지를 작성하고 있다는 시청 내부직원의 제보가 있었다. 제보내용 확인취재차 야간에 총무과 시정계를 불시 방문했다. 제보와는 다르게 당시 신현무 직원(현, 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근무)이 야근에 열중하고 있어 기자는 멋적은 상태로 사진만 슬쩍 찍고 되돌아왔던 기억이 있는 사진. 허위제보했던 공무원도 현재 근무하고 있다. 취재비밀을 만 10년이 되면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13년만에 공개한다./

이재수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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