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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근로자 부당해고 결정' 이의신청
시 관계자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입장" 밝혀
기사입력 2019-05-10 오후 5:46:00 | 최종수정 2019-05-15 오전 9:31:42        

계룡시가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기간제근로자 해직처리는 부당하다는 지난달 4월 9일 결정에 대해 10일 이의신청을 했다. 지방노동위원회 결정에 이의신청을 할 경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재심절차를 밟게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의신청과는 별도로 근로자들의 화해요청이 있어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입장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혀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었던 부분은 곧 해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공공연대노동조합원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계룡시청 입구에서 충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간제 근무자 부당해고 인정' 결정에 대해  계룡시가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시청 현관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공공연대노동조합원들이 계룡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이재수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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