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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엽 의장, '출퇴근 관용차량 이용 안해'
승용차는 '소화전 앞에 안전하게 종일주차'
기사입력 2019-06-01 오전 10:05:00 | 최종수정 2019-06-06 오후 4:36:56        

계룡시의회 박춘엽 의장이 출퇴근시 관용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거나, 권위적인 업무행태를 벗어나고자 솔선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관용차량을 업무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공직자들은 사실상 사적인 일들까지 활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과거에 한 의장은 관용차량을 업무시간 이외에 야간, 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적으로 사용한 적도 있다. 그런 점에서 박 의장의 솔선은 높이 평가받고 본받을만 하다.

박 의장이 자신의 승용차로 출근한 뒤, 업무시간에는 관용차량을 이용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활동으로 보인다. 그러나, 관용차량으로 업무를 보는 시간은 박 의장의 위법행위로 공중질서를 훼손하고 소방안전에 해를 끼치고 있어 나무라지 않을 수 없다.[관련기사] .

계룡시의회 건물 한쪽에 소화전이 있다. 소화전은 비상시 화재진압에 사용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곳에 박 의장 승용차가 종일 주차되어 있다. 소화전 앞 5m는 법으로 주차를 금하고 있다. 소화전 앞 주차행위는  소방차 길을 막고 있는 일이나 다름 없다.

운전자 입장에서 소화전 앞은 주차한 차량이 없어 다른 차량으로 인한 '문콕' 방지도 할 수 있어 차량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박 의장은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 선출직공직자가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일이나, 자신의 차량을 소화전 앞 장기주차로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나 별반 차이 없는 행동이다.

박 의장이 출퇴근시 관용차량을 이용하지 않았던 이유가 업무를 보는 동안 장기주차해야 할 자가용을 안전한 곳에 보관하겠다는 의도 이외에는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다. 선출직공직자의 솔선이 이기적인 행위 및 공중질서 훼손과 연결되어 있다면, 진정성 없는 위장된 솔선으로 의심받기 충분하다.


이재수
계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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