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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내 안경점 50% 할인 경쟁 '신뢰도 필요'
제살 깎기인가? 높은 마진율 실체인가?
기사입력 2019-08-21 오전 9:18:00 | 최종수정 2019-08-22 오전 11:14:22        


▲계룡시내 안경점들이 내세운 할인 안내 현수막

계룡시내 안경점들이 모두 50% 이상 안경값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처럼 보이지만, 모든 안경점이 경쟁적으로 할인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특정 업소에서만 할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크게 와닿는 이벤트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안경점들끼리 제살 깎기 경쟁을 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할 뿐, 그 내막에는 안경의 마진율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폭보다 상당하다는 점에서 50% 이상 할인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안경은 렌즈와 테를 합한 재료비 원가를 알면 모든 안경값은 폭리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일반인들이 볼 때 조제비용이  상당하다고 보는 편이다. 안경점에서는 인건비 등 운영경비를 계산한다면 단순한 안경 재료비만이 원가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안경사들은 누군가의 시력보정을 위해 안경을 조제하는 일이 의료행위에 가깝다며 스스로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도 안경사들의 전문성을 믿고 안경점을 찾는다는 점에서 서로 인정하는 부분이다.

소비자가 의문스러운 점은 시력보정을 위한 전문성 갖춘 안경점들이 철지난 옷값 할인하듯이 영업전략을 쓰고 있다면, 그동안의 안경값 마진율에 의심을 갖게 마련이다.

안경점들은 경쟁적인 할인보다 재료비를 공개하고 합리적인 마진폭을 계산해 운영해야 신뢰감 있는 영업이 될 수 있다.

재래시장 노점상(또는 가까운 생활용품점)에서 구입한 1천원짜리 안경테를 가지고 렌즈를 맞추러 안경점에 가면 비슷한 안경테가 수만원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품질의 차이도 안경을 써본 경험자라면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경점들의 신뢰도 극복이 필요하다.


이재수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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