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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일기장처럼 활용한 인쇄물
예총, 문인협회 인쇄비 전액 환수조치해야
기사입력 2020-01-17 오후 12:50:00 | 최종수정 2020-02-05 오전 10:56:19        

계룡신문 지난 7일자 '계룡예총, 시각예술작품 화투장 크기 홍보'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 중 회화. 시화작품 등 수십 점이 10월에 개최한 계룡예술제 카다로그와 12월에 발행한 계룡예술 책자에 중복게재해 인쇄비 중복지원 문제를 거론한 바 있다. [관련기사]

작품발표 기회가 없거나 정서적 반발로 함께 활동을 꺼려하는 예술가들의 입장에서 볼 때, 시민혈세로 제작한 인쇄물을 몇몇 사람의 일기장처럼 다뤘다고 비판할 만하다.

▲계룡예총에서 발행한 '계룡예술제' 카다로그와 '계룡예술' 책자에 A 공무원 글을 3번 중복 인쇄한 부분.

또 특정 공무원 작품은 "3번이나 중복 게재했다"라는 기사내용에 대해, 계룡문인협회 회원이라고 밝힌 익명의 제보자는 계룡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계룡문학' 책자에도 해당 공무원의 작품이 또 중복게재되어 있다고 제보해 왔다(사진). 사실확인 결과 앞서 세번이나 중복 인쇄한 한 공무원의 시가 또 게재되어 있었다(사진_아래). 서너달 동안 시보조금으로 제작한 인쇄물에 네번이나 같은 작품을 게재한 셈이다.


 ▲계룡문인협회에서 발행한 '계룡문학' 책자에 위 인쇄물에 3번 중복게재한 작품이 또 인쇄되어 있다.

시각예술, 문학작품 모두 지면에 한번 발표한 작품은 다른 곳에 중복해서 발표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고, 동료 작가나 감상자들에 대한 예의다. 창작품 발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같은 작품을 같은 동네에서 재탕, 삼탕 발표하는 일은 거의 없다.

시보조금 지원받아 인쇄한 인쇄물이 시 쓰는 공무원 일기장처럼 이를 실행한 단체임원들의 공익적 활동도 인정하기 어렵다. 도무지 알 수 없고, 이해가 가지 않는 행위을 위해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맨 정신으로 경험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통스럽다.

계룡시는 단체에서 공무원 일기장처럼 인쇄한 인쇄물 3종 중 2종은 인쇄비를 환수조치해야 마땅하다.


이재수
계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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