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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119 신고, 문자‧영상통화로도 가능해요!
기사입력 2020-02-12 오전 10:14:00 | 최종수정 2020-02-12 오전 10:15:27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재난상황에서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긴급119신고를 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자와 119 상황요원 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앱에 의한 신고가 가능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앱 신고 방식은 신고자가 재난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할 때 신고자 자신의 GPS 위치정보를 119상황실로 전송할 수 있어 산악사고 등 구조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상황에 따른 적절한 신고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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