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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內 "부끄럽다" 도, 시(군)의원 "나가라"
평당원, SNS 패러디 '종종내시걸음20' 인용 2차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20-02-19 오후 10:11:00 | 최종수정 2020-02-21 오후 3:23:47        

[총선, 현장은 뜨겁다 ⑦]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지역 평 당원 소모임 '생각하는 당원 모임'은 같은 당 도, 시(군)의원들이 윤리규범을 해치면서 특정인 지지선언 기자회견과 관련해  규탄성명서 발표 이후, 지난 18일 도, 시(군)의원들이 해명성 입장문을 발표하자마자 19일 '특정인 지지선언 도, 시(군)의원들 불공정한 행위 정당화 주장 개탄하며'라는 2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차 탈당을 요구했다.

'생각하는 당원 모임' 측 은 "당 윤리규범을 어기면서 특정인을 공개 지지선언한 선출직공직자들에 대한 일반 당원들의 비판을 '모욕'이라고 표현하는 수준은 안쓰럽다"며 "우리가 이들에게 의정활동을 맡겼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후회스럽다"라고 밝혔다.

또 "당원들이 자신들에게 공직선거법을 어겼다다고 주장한 사실도 없는데, 뜬금없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마치 평 당원들이 네거티브를 진행한 것처럼 매도했다"며 "선출직공직자들이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억지주장으로 입장을 밝혀 더욱 혼탁한 선거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는 계룡신문 밴드의 '패러디' 문구가 인용되기도 했다. 성명서 말미에 "지역의 한 언론인이 선출직공직자들의 특정인 지지선언 행태를 두고 '종종내시걸음20'이라고 조롱한 것을 보았다"며 "일반 당원들까지 도매금이다. 부끄러워 함께 할 수없다. 즉각 탈당하라"라고 재차 탈당요구 이유를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논산, 계룡, 금산 지역은 경선지역으로 지정했다. 후보공천 신청자는 김종민 의원과 양승숙 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으로 24일부터 본격적인 경선절차가 진행된다.


[성명서 2차]


"특정인 지지선언 도, 시(군)의원들 불공정한 행위 정당화 주장 개탄하며"

민주당 논산, 계룡, 금산  선출직공직자들이 낯뜨겁게도 공정한 경선을 앞두고 당 윤리규범을 어기면서 특정인을 공개 지지선언한데 대한 일반 당원들의 비판을 '모욕'이라고 표현하는 수준은 참으로 안쓰러울 뿐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기초․광역 의원 일동'이라고 밝힌 입장문은 너무도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 우리가 과연 이들에게 지역민들 대신해 의정활동을 맡겼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후회스럽다.

이들은 일반 당원들의 '생각하는 당원 모임'에 대해 실체가 없다고 주장하였는데, 자신들이 속한 정당의 당원들 소모임을 모르고 있다면, 선출직공직자들에게 당원은 흑싸리 껍데기로 여겨왔다는 뜻이다. 일반 당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무시하는 선출직공직자라면 당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게 우리의 입장이다.

공정한 경선 앞에서 윤리규범을 어기며 행한 짓들은 구태정치의 표본으로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다. 지지선언한 의원들을 당원들이 모욕했다고 하였는데, 당원들이 모욕한 사실이 없다. '모욕'이란 사전적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토를 달았으면 좋겠다. 광역, 기초의원 스물 몇명 중에 '모욕'이란 용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의원이 없는 듯하여 지적수준까지 의심스럽다.

당원들이 자신들에게 공직선거법을 어겼다다고 주장한 사실도 없는데, 뜬금없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마치 평 당원들이 네거티브를 진행한 것처럼 매도했다.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입장을 밝혀 더욱 혼탁한 선거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이는 광역, 기초의원들은 두말 할 필요 없이 당 밖으로 나가라. 지역의 한 언론인이 선출직공직자들의 특정인 지지선언 행태를 두고 '종종내시걸음20'이라고 조롱한 것을 보았다. 일반 당원들까지 도매금이다. 부끄러워 함께 할 수 없다. 즉각 탈당하라.

2020. 2. 19.

더불어민주당 논산, 금산, 계룡 '생각하는 당원 모임'

이가은
게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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