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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출입문 통제, "민원인 호출 누르세요"
열화상카메라는 전시용에 불과해
기사입력 2020-03-17 오후 12:42:00 | 최종수정 2020-03-19 오전 11:13:17        

계룡시의회(의장 박춘엽) 청사 출입문은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출입통제 협조문이 붙여진 채 닫혀있다.

1층 로비 출입문 앞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층 로비에서 자체적으로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민원인: 인터폰 "호출"누름 / 직원: 지문인식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 자제"라는 협조요청문이 붙여져 있다.

의회는 지난달 28일 의장실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 내용 중 "의회는 청사의 부출입문을 폐쇄하고 중앙 출입문만 개방키로 했다. 또 의회 방문자는 중앙 출입문에서 담당직원의 발열검사와 증상 유무 확인 절차 후 방문이 가능해진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시민들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겠다는 시의회 청사는 정작 민원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 통제된 출입문 너머 로비에 비치된 열화상카메라는 관리 전담 인력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용하도록 마련되어 있다.

지난주 계룡시의회를 방문한 한 시민(엄사면 거주)은 본지의 제보를 통해 "출입통제는 시의회 구성원들만 보호를 받겠다는 이기적인 처신아닌가. 또 열화상카메라를 자체적으로 이용하도록 해놓으면 제대로 이용하는 자가 몇이나 되겠나. 들어가는 시청 직원들을 보니 그냥 휙 지나치더라. 실질적으로 전시용이 불과하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현재 계룡시에 열화상카메라는 계룡역, 계룡시청, 계룡시의회, 보건소로 총 4곳에 설치되어 있다. 이에 대해 시의회처럼 출입을 통제하는 건물보다 면, 동사무소와 같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로 옮기는 것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더 효율적인 선택이 아닌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방문자의 체온 측정 시 출입문을 통해 외부공기가 유입이 되면 측정이 정확히 되지 않아 자동문 출입을 통제하고 사무실에서 인터폰을 누르는 방문자에 한해 출입문을 개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까지는 열화상카메라 전담 인력이 없어 사무실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감독했지만 내일(18일)부터 공공근로인력이 배치되어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가은
계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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