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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대한민국 법치 무너졌다"
[총선 후보 인터뷰_미래통합당]
기사입력 2020-03-25 오후 6:21:00 | 최종수정 2020-03-31 오후 3:19:10        

질의자: 계룡신문(이가은, 이재수) *후보가 답변을 하지 못한 문항은 추후라도 후보의 입장이 있다면 보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터뷰는 서면인터뷰로 진행했다/편집자 주.


계룡신문: [선거전략] 출마의 변과 유권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고 있는지? 또 후보자로서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한다.


박우석 미래통합당 후보(이하 박우석):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국가의 정체성은 모호해지고 나라 경제는 파탄 직전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치는 무너지고 편법과 특권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기로 만든 문재인 정권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김종민후보는 특권과 반칙의 상징인 조국 전 법무장관의 대변자 역할을 하여 고향 시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고향 시민들의 자존심 회복에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계룡신문: [공약] 고민하고 있는 지역 현안이 있다면? (계룡지역에 한하여) 그 현안과 관련해 구상중인 공약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한다.

박우석: ―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국방 관련 기업유치
― 계룡 국방컨벤션센터 건립(국제회의. 예식장. 숙박 등)
ㅡ 의료세탁공장 반대
ㅡ 파크골프장 현 18홀에서 36홀 확대
ㅡ 계룡 논산 합동 육군 사관학교 유치 노력


계룡신문: [국가관] 그동안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공약이나 후보자 출마의 변을 살펴보면, 국정운영에 참여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구체적인 국가관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유권자를 의식해 지역발전 현안 공약들은 많아도 국제정치나 남북정치와 관련된 소신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후보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문제에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는지, 특히 남북문제 해결에 대해 가지고 있는 소신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한다.


박우석: 대한민국은 헌법의 가치를 존중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지켜가는 국가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하에 인민을 통치하는 국가입니다
따라서 법과 자유민주주의의 질서를 잘 지키는 가운데 남북관계의 개선과  상호신뢰회복을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끊임없는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튼튼한 한미동행의 기초위에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된 국가 안보는 국가발전에 기틀이 된다고 생각하며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 나갈 것입니다.


계룡신문: [입법활동] 당선되면 우선적으로 발의하고 싶은 법안이 있다면, 취지 설명을 부탁한다.


박우석: (답변 없음)


계룡신문: [언론관] 정치인에게 지역언론은 적대적 관계인가?

1. 선거기간 유권자들에게 후보검증 자료 제공을 위해 지역언론의 선거정보 제공요청이나 인터뷰에 응할 용의가 있는지 묻고 싶다.

2. 박 후보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총선에 문을 노크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오랜 기간 소속 정당의 이념과 노선에 충실했다고 생각한다. 원외 정치인으로서 지역에서 현직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났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계룡신문이 창간 16년이 됐는데도 박 후보에 대해 정보가 하나도 없으며 취재기자가 16년 동안 만난 적이 없다. 그래서 선거 때만 얼굴을 내밀고 선거 끝나면 당락을 떠나 지역을 떠나는 인사로 오해받을 수 있다.

지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할 지역언론에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동안 박 후보 정보가 없다면 언론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정치인으로서 지역언론은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지.


박우석: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의 알권리충족과 정의롭고 깨끗한 시민사회정착을 위한 긍정적 기능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언론의 공정성 훼손에 의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후 계룡신문과 잦은 소통으로 저의 활동내용은 물론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계룡신문: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박우석: 30여 년의 정치 인생 단 한 차례 당적 변경 없이 오직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지역발전에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성실과 깨끗함으로 구설에 오른 사례도 없습니다. 저의 정치 철학은 人本主義사상에 의한 國泰民安과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이를 위한 희생정신으로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불신과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린 현실정치와 차별화를 꾀하고 오직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치인이 되고자 하오니 현명하신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4.15 총선에서 반드시 지지하여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이가은, 이재수
계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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