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10.01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자치/행정 일반 정보 칼럼 교육/문화 계룡과 나
데스크기고
 
전체보기
데스크
기고
뉴스 홈 칼럼 데스크 기사목록
 
정당이 범죄행위자 보호하는 곳인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해명해야
계룡시의회 음주운전 보호 기관인가?
기사입력 2020-06-04 오전 11:38:00 | 최종수정 2020-06-09 오후 12:27:34        

계룡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본지는 지난달 27일 지역정가 변화와 수집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관련기사]

전달한 내용 중, 강웅규 부의장이 소속했던 더불어민주당을 총선 이전에 탈당한 사실을 거론한 바 있다. 주민들은 강 부의장의 탈당 배경이 음주운전 유죄판결로 인해 정당 내에서 징계를 면하기 위해 탈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 부의장이 음주운전 사고로 조사받은 이후 '무죄 추정 원칙' 등을 운운하며 엄호하려했던  K 매체가 있었다. 강 부의장은 이 K 매체를 통해 본지에서 거론한 탈당 사실을 "이청환 의원이 탈당을 권유하여 탈당한 것"이라고 탈당 사유를 밝혔다.

강 부의장은 음주운전 유죄판결 이후 시민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였으나, 주민들은 강 부의장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신은 죄가 없는 것처럼 행동해 왔다는 것에 대해 심한 배심감이 작용하고 있다.

또 강 부의장은 "곧 민주당에 복당할 것, 김종민 의원과 협의했다"는 취지로 김종민 국회의원이 뒤를 봐준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강 부의장의 이같은 입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관계자는 "입, 탈당은 자유다. 복당은 강 의원의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상 탈당 1년 이내에는 복당신청을 할 수도 없으며, 복당은 선출직공직자가 사회적인 범죄행위를 저질렀을 때 치고 빠지기 위해 존재하는 절차가 아니다.

감히 장담하지만, 강 부의장 복당은 정당 구성원 정서상 수년 간은 불가능하다. 국회의원이 아닌 대통령 할아버지도 탈당 배경이 되는 일을 치유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강 부의장의 최근 입장을 보면, 지역구 국회의원이 총선 이전에 기초의원 범죄행위를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거래가 있었다고 의심받을 만하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강 부의장 입장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주민들에게 전해야 한다.

강 부의장은 자신이 탈당한 이유를 동료 이청환 의원(민주당 계룡지역 연락소장)이 권유해서 탈당했다고 하는데, 정당 소속 선출직공직자가 자신의 소신은 팽개치고 누가 권유했다고 탈당을 했다는 자체도 우습다.

강 부의장은 주민들에게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계룡시의회도 징계를 논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제와서 사과를 하고 잘못을 뉘우친다고 한들 어느 누가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볼 수 있겠는가.

계룡시의회 구성원들도 범죄행위자를 보호하면서 입을 뚝 따고 있었으니 가재는 게편 모두 다 같은 정서로 범죄행위에 관대한 집단이라는 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난 제4대 계룡시의회에서는 두 명의 의원이 자체적으로 징계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당시) 김미경 의원이 허위 의정활동 보고로 인해 출석정지 징계를 받고 공개사과를 한 사실이 있다. 이정기 의원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혐의 없음)는 이유와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만 가지고도 징계(경고)를 받고 공개사과까지 했다.

제5대 계룡시의회는 음주운전 사고로 유죄판결(벌금 700만원) 받은 의원도 아무런 조치하지 않고 보호하고 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7명 모두 범죄의식이 없는 자들이 모인 집단이라서 그렇다는 비판을 면할 길 없어 안타깝다.

이재수
계룡신문
http://grnews.kr
 
 
 

스폰서 링크

 
계절의 묘미  http://
맛집을 찾아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시의원, 곳곳에서 분풀이 의정활동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불신' 팽배
데스크 기사목록 보기
 
  칼럼 주요기사
금암동주민자치위원회 '내부 갈등 빚어'
가짜연설女, 언론 기고문 다른 사람 글과 비슷
공무원 인사 '탑세기' 뿌리지 말아야
시의회 윤리위원회 'B 의원' 징계수위 기준은?
시의회 B 의원 美 연설 '진실공방' 예고
기초의원 해외여행 "올해는 꼭 가야지"
엿 먹어라!
계룡시의회 '공공의 이익 몰살' 사전 모의
 
 
주간 인기뉴스
소외받던 미술인, 전용공간 직접 만든다
소외받던 미술인, 전용공간 직접..
 
인기 포토뉴스
시의원, 곳곳에서 분풀이 의정..
정당이 범죄행위자 보호하는 ..
의원끼리 격한 격돌
공무원 일기장처럼 활용한 인..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제호: 계룡신문. 등록번호: 충남 아 00001호(등록일: 2005.8.4). 발행인, 편집인: 이재수.
우)32826. 충남 계룡시 장안로 31 (금암동 161-8).Tel. 042-841-3465.  Email: artmine@hanmail.net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홍승탁]
Copyright(c)2020 계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