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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Y사무관, 직원에게 '엽기 갑질' 의혹
"니 마누라 마중 좀 ..."
Y과장 "그런 일 없었다" 반박
기사입력 2021-06-10 오후 11:12:00 | 최종수정 2021-06-12 오전 10:06:40        

계룡시 A직원이 지난 7일 공무원들만 접속이 가능한 새올행정 게시판에 근무하고 있는 부서장(과장)에게 1년 8개월 동안 폭언, 욕설, 희롱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A직원의 주장이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까지 알려져 계룡시 공직사회의 불신감이 팽배하게 작용하면서 사실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A직원의 용기를 격려하면서, 계룡시 조직구조의 정서상 부서장 갑질을 제기한데 따른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을 보이고 있다.

A직원이 직원 내부게시판에 주장한 내용 원문을 그대로 옮겼다(-아래-)

-아래-


제목: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과장의 폭언, 욕설, 갑질, 괴롭힘)
2021.06.07. 15:39:49
이름: 00


안녕하세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글을 씁니다. 1년 8개월 동안 제 귀로 직접 듣고 당한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너보다 초등학생이 낫겠다", "개자식아" 등의 폭언, 욕설과 도청 출장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신 후 운전기사 노릇하는 직원에게 "니 부인 얼굴 좀 보게. 마중 좀 나와보라 그래"라며 희롱하고 시 의원과의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너희만 저녁 있는 삶이 있냐"며 육아시간을 사용한 직원에게 면박을 주고 어제·오늘· 내일의 모든 일과와 연가· 병가·출장 등의 사유를 적은 일일보고를 시키고 일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병환이 있는 배우자 때문에 육아시간을 써야한다고 설명했지만 직원의 육아시간 신청을 악의적으로 결재하지 않는 갑질·괴롭힘.

이와 같은 것들이 처음에 하나 당했을 때 참고 지나갔더니 두번째 걸 당하고, 그걸 참고 지내지 세번째 당하고 이런식으로 1년 8개월이 지났습니다. 갈수록 의욕을 잃고 우울증걸리기 직전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인사시기도 다가오고 부서를 옮기면 끝이라고 생각하다가도 해당 과장과 마주치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아래와 같이 제가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스스로 정리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타 제게 해주실 말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1. 그런 일 당하는 건 흔한 일이다. 별 수 없다. 여짓껏 잘 참았으니 끝까지 참고 부서 옮기고 해당 과장 퇴직할 때까지 최대한 얼굴 안보고 살아라.

2. 그래도 심하게 당한 편이다. 노조의 중재를 통해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을 받고 마음 속으로 용서해라.

3. 천하의 나쁜..  당장 갑질 신고해라. 사과나 재발방지뿐만 아니라 징계까지 주어야 할 사항이다.

해당 과장은 9일 오후 2시경 같은 내부게시판을 통해 A 직원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재수
계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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